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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만나는 아이돌’…CU, 엑소 캘린더 판매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9 18:58
팬덤문화와 함께 급부상한 아이돌굿즈(Goods, 연예인, 애니메이션 등과 관련된 파생상품)가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CU(씨유)가 연말을 맞아 ‘2017년 엑소(EXO) 시즌그리팅(35,000원)’을 28일부터 CU에디션으로 한정 수량(30,000개)판매하고 있다.
 
시즌그리팅(Season’s Greeting)은 캘린더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지칭하는 말로, 연말이면 팬카페를 중심으로 단체 주문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 있는 굿즈 중 하나다.
 
CU(씨유)에서 판매되는‘엑소 2017년 시즌그리팅’은 캘린더 3종(벽걸이, 탁상, 미니), 다이어리로 구성됐으며 CU(씨유)에서 판매하는 3만개 한정 에디션에는 9명 멤버의 개인 사진이 들어간 포토엽서가 증정된다. 각 박스에는 1번부터 3만번까지 홀로그램 넘버링이 부착되어 있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엑소(EXO)는 3개 앨범 연속 100만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 셀러 기록을 세웠음은 물론, 각종 차트 및 대상을 석권한, 한국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정상 그룹으로, ‘엑소 2017년 시즌그리팅’ 안에는 바다와 도시라는 상반된 공간에서 다양한 매력을 표출한 엑소의 100여 장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 샤이니, f(x), 레드벨벳, NCT의 시즌그리팅도 선보인다. 세트당 달력 3종(벽걸이, 탁상용, 미니)과 다이어리 1개, 포토스탠딩카드(맴버랜덤증정)가 들어 있으며, 사전 주문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사전 주문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12월 8일까지로 CU(씨유) 점포 카운터에 문의하여 주문서를 작성하면 된다. 해당 상품은 12월 15일 이후 각 점포에서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박진용MD(상품기획자)는 “주로 온라인과 음반매장 및 스타 굿즈샵에서 판매되는 굿즈를 편의점 도입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 빠르게 변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업계와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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