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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싫어해" 2달만에 카톡 답장하는 김기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9 09:46
[사진 김기리 인스타그램]

[사진 김기리 인스타그램]

2달만에 카톡 답장하는 김기리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개그맨 김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은 김기리가 지인과 카톡을 주고 받은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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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메시지 중 주고 받은 날짜가 눈에 띈다. 김기리는 9월 추석 전후로 지인들로부터 "추석 잘 보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김기리는 이 메시지를 11월이 된 시점에서 읽었고, 자신은 "읽씹을 싫어한다"며 답장을 시작했다.

답장이 늦은 사연은 다양하다. 양치하느라, 늦잠자서, 운전중이어서 답장이 늦었다며 귀여운 변명을 한다. 손톱을 깎느라 답장이 늦었다는 황당한 답변에 지인들은 웃음보가 터졌다.

김기리는 작년 연말에도 비슷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상습적인 김기리의 늦은 답장에 네티즌들은 "이유가 다른게 포인트", "영감받고 갑니다" 등의 댓글로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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