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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김숙 “이상형인 이상윤보다 정수 오빠 택한다”

중앙일보 2016.11.29 01:00 경제 11면 지면보기
JTBC ‘님과 함께 시즈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김숙-윤정수와 서인영-크라운제이가 기자간담회를 계기로 한자리에 모인다. 가상 결혼 생활이 어떠냐는 서인영의 질문에 김숙은 “우린 정말 잘 맞아서 편하다”고 말한다. “이상형인 이상윤과 가상 재혼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김숙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정수 오빠 눈에 밟혀서 못할 것 같다. 불쌍해서 어떻게 하냐”고 답해 서인영을 놀라게 한다. 서인영이 “사랑 아니냐”고 묻자 김숙은 “재수 없는 소리 하지마”라며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낸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탤런트 박보검 때문에 말다툼을 한다. 크라운제이는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봤는데 다정해 보이더라”고 운을 띄운다. 이에 서인영은 “미국 스케줄 때문에 만났다. 보검이가 내 노래 팬이라며 자기가 피아노를 칠 테니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다”고 자랑한다. 질투심을 느낀 크라운제이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재혼한 사실은 아냐”며 인영을 추궁한다.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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