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45 고추 빻기, 마늘·생강 다지기 몇 초 만에 끝

중앙일보 2016.11.29 00:01 라이프트렌드 2면 지면보기
김장할 때 힘든 일 중 하나는 채소를 다듬고 준비하는 것이다. 소형 주방 가전 중엔 채소 재료를 준비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 식품을 다지거나 갈아주는 블렌더와 믹서기, 가루를 풀어주는 거품기 등을 사용하면 상당 부분 일손을 덜 수 있다. 이런 제품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김장할 때뿐 아니라 평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있고 내구성이 강한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다.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45

탄탄한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의 핸드블렌더 MQ 745(사진)는 한 손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 스피드’ 기술을 적용해 버튼 하나로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여러 크기의 블렌더 용기도 함께 준다. 기본형 핸드블렌더로는 그릇에 담긴 음식 재료를 빠르게 섞을 수 있다. 한 손으로 쉽게 쥘 수 있어 간편하다. 전용 모터를 1.25L 대형 용기에 끼우면 고춧가루를 더욱 곱게 빻을 수 있다. 350mL 용량의 다지기(초퍼)를 활용하면 몇 초 만에 양파·마늘·생강을 다질 수 있다. 하나의 제품으로 김장 준비에 필요한 여러 재료의 준비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한 손으로 쥐고 버튼 눌러 속도 조절
손잡이는 특수 재질로 만들어 한 손으로 들어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독일에서 직접 생산하는 강력한 고성능 모터를 장착해 과도한 떨림·소음이 없고 내구성이 강하다. 초강력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과 칼날을 감싸는 독특한 벨 모양의 겉뚜껑에는 브라운만의 ‘파워벨’ 기술을 적용했다. 식재료를 완벽하게 섞어주고 음식물이 밖으로 튀는 것을 방지한다. 사용 후에는 클릭 한 번으로 분리할 수 있어 세척하기도 쉽다. 김장철 재료 준비로 바쁜 주부의 일손을 도울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45의 가격은 15만2900원이다.

브라운은 192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작은 공방에서 엔지니어인 막스 브라운이 설립한 회사다. 1970년대에는 주방 가전과 면도기, 커피메이커 사업에 집중했고 2005년 이후에는 P&G에서 인수해 면도기와 전동칫솔 등 이·미용 제품을 만들고 있다. 2012년엔 커피기계로 유명한 이탈리아 드롱기그룹이 브라운의 주방가전 부문 사업을 인수했다. 기술력과 디자인 두 가지에 모두 가치를 두고 모든 제품을 생산하며 핸드블렌더 제품 판매 전 세계 1위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