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텔레그래프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1/28/htm_20161128175230894894.jpg)
[사진 텔레그래프 캡처]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 젠킨슨(Laura Jenkinson, 27)은 얼굴의 입과 턱을 캔버스로 활용해 캐릭터를 그린다. 특히 입술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 돋보인다.
만화 캐릭터도 다양하다. 마리오, 슈렉처럼 누구나 알 만한 캐릭터부터 기괴한 캐릭터들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그림들이 즐비하다.
로라 젠킨슨의 귀여운 캐릭터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