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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썩은 치아 보고 3000만원 팁 준 손님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8 17:35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항상 밝은 미소를 보이던 종업원을 위해 약 3000만원의 치료비를 쾌척한 손님의 사연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3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캔자스 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종업원 브라이언 맥시너(Brian Maixner)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은 어릴 때 부터 충치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 오랜 시간 방치된 그의 치아는 회복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

고통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은 항상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대했다. 어느 날 레스토랑을 찾은 한 손님 프레드 뷔쳐(Fred Boettcher)는 브라이언의 미소를 보고 그를 치료해주기로 결심했다. 손님이 브라이언의 치료를 위해 쾌척한 금액은 2만5000달러(약 3000만원).

브라이언은 치료를 마치고 다시 건강한 치아를 되찾았다. 프레드는 "다시 건강한 치아를 회복한 브라이언이 평소처럼 밝은 미소를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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