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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도가 8만원" 유재석의 귀여운 핑계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8 16:28
[사진 `런닝맨` 캡처]

[사진 `런닝맨` 캡처]

'런닝맨' 유재석이 카드 한도가 8만원이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조정석과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과 도경수는 "우리 형이 돈이 많다"며 푸짐한 분식과 20잔의 커피를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도착한 유재석과 이광수는 눈앞에 차려진 만찬을 보고 당황했고, 둘 중 한 명이 음식을 사야 한다는 말을 듣고 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내가 사는 건 문제가 없는데 지갑이 없다"며 변명을 했고, 제작진은 매니저를 통해 입수한 개인 카드를 내밀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 카드 한도가 8만원 밖에 안 된다. 잃어버릴까봐…"라며 변명을 했다.

이광수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면박을 줬고, 자막에는 '골든벨 피하겠다고 온갖 핑계 대는 못난 형들'이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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