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인표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었다" 촛불집회 참가한 사진 화제

중앙일보 2016.11.28 09:17
26일 광화문에서 열린 제5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배우 차인표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6일 광화문에서 열린 제5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배우 차인표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배우 차인표가 26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제5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촛불집회에 참가한 차인표'에 대한 글이 빠르게 확산 및 공유되고 있다.
 
사진에서 차인표는 26일 당일의 추운 날씨를 감안한 듯 두꺼운 패딩을 입고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수많은 인파 사이에 섞여 진지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시민들의 함성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다.
 
앞서 차인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조용히 나갔다 오려고 한다"며 촛불집회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KBS 2TV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열연중인 차인표는 양복점 재단사 배삼도 역을 맡아, 아내 역의 라미란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우 차인표가 드라마 촬영으로 한창 바쁠 텐데 진지한 자세로 촛불집회에 참가한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