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경제 브리핑] 용산공원 부지 내 건물 활용 방안 백지화 중앙일보 2016.11.28 01:00 경제 6면 지면보기 논란을 빚은 용산공원 건물 활용방안이 결국 백지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용산공원 조성 계획안’을 27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공원 부지 내 1200여 개 건축물 중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어 보전이 필요한 80여 동을 어떻게 활용할지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생태공원이란 취지를 고려해 공원 부지엔 건물을 새로 짓지 않기로 했다. 1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경제 브리핑 용산공원 브리핑 용산공원 부지 용산공원 건물 건물 활용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