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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유망 배당주, 국공채, 우량회사채 분산투자…저금리 시대 투자에 딱!

중앙일보 2016.11.28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대신증권은 저금리 시장에서 유망 배당주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하는 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를 선보였다. [사진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저금리 시장에서 유망 배당주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하는 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를 선보였다. [사진 대신증권]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1.25%를 유지하고 있다. 시중의 여윳돈이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재건축 아파트 등 일부 부동산시장에 쏠리는 상황이다.

대신증권

발 빠른 투자자는 배당주펀드나 배당주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 이미 배당수익률은 은행의 정기적금 수익률을 넘어섰다. 정부가 기업에게 배당을 더 많이 하라는 주문까지 겹치면서 중간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배당소득 증대세제를 도입하면서 고배당기업에 투자한 주주의 배당금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을 15.4%에서 9.9%로 줄인 영향이다. 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에 대해 27.5%의 분리과세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배당 관련 금융상품의 매력을 높이는 데 한몫 했다.

저금리 시대에 배당과 채권형 상품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꼭 필요한 필수상품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신증권은 유망 배당주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하는 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배당주에 투자한다. 배당수익률, 배당정책의 일관성,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고배당주 및 배당성장주를 선정하고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절대적 배당수익률보단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에 주목해 투자기업을 선정한다.

경쟁력 있는 공모주 투자를 통해 추가수익도 추구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그룹과 협업으로 투자대상을 정한다. 이후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CEO의 비전 등 분석을 통해 적정 기업 가치를 산출하고 그에 기반해 공모주 투자를 진행한다.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신탁재산의 90% 이하는 우량 국공채 및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담아낸다.

만기나 종목에 따른 분산투자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 최소화를 추구한다. 이 상품은 펀드위험등급 중 중간위험 수준인 3등급 상품으로 주가 변동과 채권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 위험이 있다. 총 보수는 0.985~0.685%이며, 상품가입과 상담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daishin.co.kr)·HTS·MTS에서 가능하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과 최근 배당수익률이 국채금리보다 높아지면서 배당주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 상품은 배당주와 우량채권, 공모주까지 투자하는 상품으로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문의 1588-4488.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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