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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로보어드바이저와 함께하는 ‘엠폴리오’로 스마트한 자산관리하세요

중앙일보 2016.11.28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신한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와 신한은행 전문가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전문가 수준의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M-Folio)’를 오픈했다.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와 신한은행 전문가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전문가 수준의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M-Folio)’를 오픈했다.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로보어드바이저와 신한은행 전문가들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전문가 수준의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M-Folio)’를 지난 1일 오픈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시도되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제공 서비스”라며 “출시 이후 전달 같은 기간 대비 펀드 신규 좌수는 39%, 모바일 펀드 신규 좌수는 195%로 증가하는 등 고객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엠폴리오(M-Folio)는 로보어드바이저 등 핀테크를 결합해 고객에게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해 공동개발했다. 기존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가 단순 포트폴리오 설계 체험을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엠폴리오(M-Folio)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설계부터 신규 및 성과관리에 이르는 자산관리의 전체 프로세스가 앱(App)에 적용돼 있다.

모바일로 구현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로보어드바이저나 신한은행 전문가를 통한 포트폴리오를 추천받을 수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서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자산에 집중투자하는 방식으로는 안정적 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렵다. 엠폴리오(M-Folio)에는 머신러닝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가 적용돼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매일 최적화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실제로 지난 9일 미국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코스피(KOSPI)지수가 45p 급락하는 시장에서 신한 로보어드바이저 포트폴리오는 -0.1%에서 +0.2%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소액투자자들에게는 장기간에 걸친 안정적 수익률 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엠폴리오는 10만원으로도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엠폴리오(M-Folio)는 펀드 신규 프로세스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로보어드바이저 또는 전문가가 제공한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여러 펀드를 개별 가입하는 불편함 없이 한번에 동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엠폴리오에 접속하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보유하고 있는 펀드 포트폴리오 자산에 대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정기·수시 진단보고서를 제공해 시장 상황 변화에 맞는 최적의 자산 리밸런싱을 지원한다. 기존 단품 펀드로 가입했어도 보유 중인 펀드와 자산배분에 대해 진단하고 로보어드바이저가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에 연기금 전문투자자나 거액자산가들에게만 활용됐던 포트폴리오 전략을 일반 개인 고객에게로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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