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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통해 정부3.0 국민 맞춤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2016.11.28 00:02 3면 지면보기
지난 6월 9일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열렸던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모습. [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지난 6월 9일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열렸던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모습. [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를 필요로 하는 국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업무설명회 등을 개최해 정부3.0 국민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의 국유지 매입 및 대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해 1:1 맞춤상담과 원스톱 매각·대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비드 공매 관련 설명회를 ‘공매투자 아카데미’로 브랜드화해 일관성 있는 공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작년부터 섬·산골 마을 방문
국유지 매입 등 1:1 주민 상담

국유지를 매입하거나 임차하고 싶지만 도서산간 지역에 살아 캠코 방문이 어렵다면 캠코 직원이 섬과 산골 마을로 방문하는 ‘캠코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에 참석하면 된다. 캠코는 교통 문제 등으로 캠코를 방문하기 불편하다는 도서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읍·면사무소 등을 활용해 2015년부터‘도서지역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진행해 정부3.0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통영·완도 등지의 섬을 방문해 읍·면사무소 직원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매각 및 대부 절차를 소개했다. 특히 1:1 맞춤 민원상담, 원스톱 매각 및 대부계약 서비스 등을 통해 즉시 매입 또는 대부가 가능한 국유지는 현장에서 계약까지 진행해 재방문 부담을 덜어줬다. 의령·창녕 같은 내륙산간 지역에도 캠코 직원이 찾아가 주민의 궁금점과 민원사항을 해소했다.

국유재산·압류재산 등 온비드(onbid.co.kr) 공매를 활용한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면 ‘공매투자 아카데미’에 참여해볼 만하다. 캠코는 ‘국가자산 투자설명회’ ‘온비드 이용설명회’ 등 다양한 이름으로 진행됐던 온비드 공매 관련 설명회를 올해부터 ‘공매투자 아카데미’로 브랜드화해 명칭을 하나로 통일했다. 일관성 있는 공매정보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손쉽게 공매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강연 내용 등 콘텐트는 유튜브, 온비드 홈페이지에도 공개돼 있다. 올해는 서울·부산·강릉 등 9개 도시에서 총 14회 개최했으며, 2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특히 청년층 등 공매에 낯선 예비 투자자들을 위해 산학협력 공매특강도 11회 실시했다.

한편 캠코는 출소 예정자나 구직자 등 사회취약계층이 있는 교도소나 고용지원센터에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용관리 방법, 서민금융지원제도 및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신용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캠코 관계자는 “2015년 정부3.0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국유재산 이용·공매·신용관리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3.0 정책을 실현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캠코 대표전화(1588-3570), 국유재산전용 콜센터(1899-0096), 온비드 고객지원센터(1588-5321)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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