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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고유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난 11월 21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개최, 우수벤처 성공 지원

중앙선데이 2016.11.27 04:39
포스코는 1990년대 말부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왔으며, 2005년 중소기업 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현재는 고유 브랜드 프로그램, 금융지원, 기술협력, 파트너십 강화, 컨설팅 및 교육, 일자리창출?소통강화 등 총 6개 카테고리의 32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영 전 부문에 걸쳐 체계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04년 7월부터 실시한 성과공유제는 공급사와 공동으로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자율적인 체질 개선과 기술개발의 이익을 창출하고 포스코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경쟁력 확보와 품질향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포스코는 2006년 9월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기 위해 테크노파트너십(맞춤형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시작, 현재 포스코와 포스텍 등 4개 기관의 박사급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는 거래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04년 말부터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모든 공급사의 결제 금액을 규모에 상관없이 납품 후 3영업일 이내 주2회 조건으로 전액 현금으로 지불하고 있으며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명절에는 명절 1주일 전부터 매일 자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2011년부터 아이디어 제안자와 사업화하려는 투자자, 자문역할을 맡은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사고 파는 장터인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벤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왔으며, 최근에는 포항과 광양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해 창조경제의 성공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1일 광양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15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제12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그간 육성해 온 벤처기업 10개사를 공개했다.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는 벤처창업 희망자·초기 벤처기업·투자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도록 도와, 투자자와 벤처기업을 연결해주거나 직접투자를 유치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가 이번에 선발·육성한 벤처기업은 10개사로, 그 분야가 의료, 사물인터넷(IoT), 음악, 빅데이터 등 다양하게 확대됐다. 이들 업체는 올해 9월 포스코의 벤처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후 10주간 외부 전문가로부터 사업성 검증과 기업설명회 멘토링을 받았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시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 특히 벤처기업 대표들이 심사위원과 1 대 1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투자유치의 場이 되었다.



이번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는 형상기억 고분자 마이크로니들 혈관 문합기를 개발한 퓨처스바이오웍스(대표 장우순)가 우수아이디상을, 건강하게 앉기 위한 스마트자세 트래커 플랫폼 구축을 한 ㈜알고리고(대표 차길환)가 우수 스타트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2개 회사를 선정·육성해 왔으며, 이 중 59개사에 약 92억 원을 직접 투자했다. 외부투자 유치 금액은 594억 원에 이르며,이를 통해572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일으키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스코는 포스코패밀리 임원 동반성장 지원단을 통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고,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지원 펀드, 재무안정 지원 펀드 등을 조성했으며, 설비구매 중도금 제도를 신설해 중소기업 생산 및 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R&D 역량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R&D 기금을 조성해 포스코가 구매를 보장한다는 안정적인 조건 하에 중소기업 R&D 과제의 개발비를 현금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 노하우와 같은 지적 재산을 대중소기업 협력 재단에 임치하여 기술 탈취를 예방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 외에도 중소기업 해외 판로 지원, 수출지원을 위한 철강재 최우선 지원, 중소고객사 솔루션 프로바이딩(Solution Providing)제도, 중소 부품사와 조인트벤처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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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사는 포스코의 제작협찬으로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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