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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예술영화가 한 자리에

중앙선데이 2016.11.27 00:20 507호 30면 지면보기
개관 16주년을 맞은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6일간의 특별한 여행을 펼친다. 제8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이다. ▶칸영화제 수상작 ▶주목해야 할 감독들의 신작 ▶천재 예술가의 이유 있는 삶 ▶연기파 여배우 3인 3색 ▶사랑의 얼굴 등 5개 섹션을 통해 미개봉 신작 17편을 볼 수 있다. 젊은 거장 자비에 돌란 감독의 칸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마리옹 코티아르·뱅상 카셀·레아 세이두 등 간판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단지 세상의 끝’(사진), 성공만을 쫓는 딸에게 인생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칸 상영 당시 스크린 데일리 최고평점을 기록한 마렌 아데 감독의 ‘토니 에드만’, 거장 감독들의 영원한 뮤즈 페넬로페 크루즈가 모성애를 완벽하게 표현한 ‘마마’, 사랑에 대한 신선한 화두를 던져 덴마크 국민배우 트린디어홈에게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긴 독일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사랑의 시대’ 등이 준비돼 있다. 평일 9000원, 주말 1만원. 문의 02-2002-7770



 


2016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12월 1~6일 씨네큐브

 



글 정형모 기자 , 사진 씨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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