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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촛불집회 디지털라이브] 첫눈도 녹여 버렸다 … 민심은 용광로

중앙일보 2016.11.26 16:03
중앙일보가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26일 집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 11월 26일 21:58
    [집회인원] 오후9시40분 기준
    주최측 : 150만명(서울), 190만명(전국)
    경찰 : 27만명(7시40분 기준, 이후 추가 집계 중)

    촛불집회를 주최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측이 오늘 서울 광화문에 150만명이 집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차 촛불집회 때 100만명을 50만명이나 초과한 수치입니다.

    경찰도 7시40분 기준 집회 참가인원을 27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집계를 기준으로 해도 오늘 집회는 사상최대 규모의 촛불집회입니다.
  • 11월 26일 21:52
    자하문로 일대에서 시민들과 경찰들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오늘 '1박2일 하야캠프'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 11월 26일 21:27
    청와대와 약 700m 떨어진 통의동 대림미술관 근처입니다. 사진 왼쪽, 경찰이 통제하고 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곧장 청와대로 이어지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이 곳에서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 11월 26일 21:13
    경찰 차벽에는 오늘도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붙인 '꽃'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경복궁 서쪽 청와대로 향하는 길에서는 현재 자유발언자의 요청으로 집회 참석자들이 함께 애국가 1절을 부르고 있습니다.
  • 11월 26일 20:37
    [광화문 집회]
    경찰 저지선이 원래 계획과 달리 '재설정'됐습니다. 원래 경찰 저지선은 경복궁역 주변(내자동로터리)에 설정될 예정이었지만, 청와대 방향으로 약 400m 정도 후퇴한 겁니다.

    청운동주민센터에서 집회를 이어가던 일부 시민들을 밀어내던 경찰의 움직임이 통의동로터리에서 막혔기 때문입니다.
  • 11월 26일 20:21
      

    5차 촛불집회 본집회의 하이라이트, 오후 8시에 진행된 '소등' 행사입니다.
  • 11월 26일 20:14
    [집회인원] 오후8시 기준
    주최측 : 130만명(서울), 160만명(전국)
    경찰 : 26만명(7시기준)

    최대 인원이 참가했던 3차 촛불집회 참가 인원을 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 11월 26일 20:07
    [광화문광장]
    오후 8시 '소등' 행사가 끝났습니다. 잠시 후 시민들이 9개 경로를 통해 청와대 길목으로 행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11월 26일 20:01
    현재 청와대와 700여m 떨어진 통의동 로터리에서 시민 300여명이 경찰과 대치 중이라고 합니다. 광화문에서 시위대 일부가 합류하며 그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11월 26일 19:55
      

    청와대와 200m 거리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 남은 시민들을 경찰이 강제로 해산하는 모습입니다. 당초 법원은 이 지역에서의 시위를 오후 5시30분까지로 한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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