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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자치구서 규모 6.7 지진…1명 사망

중앙일보 2016.11.26 09:30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25일 저녁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26일 중국지진센터에 따르면 전날 저녁 10시 24분쯤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키질 자치주 아커타오현에서 지진이 일어나 주민 1명이 숨졌다. 이번 지진으로 주택 6채가 파괴되거나 붕괴됐다고 중국지진센터는 밝혔다.

중국지진센터는 지진이 발생하자 3급 비상 상태를 발령하고 조사팀을 파견했으며, 아커타오현 당국도 긴급 대응팀을 꾸려 상황 파악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지진 발생지역이 인적이 드문 고원지대여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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