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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미군 맞춤형 고급 렌털하우스…임대수익 연간 4800만원 기대

중앙일보 2016.11.25 00:02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최근 미군기지 이전이 본격화한 경기도 평택에 미군 대상 렌털하우스인 대림노블레스타운이 분양 중이다. 미군부대와 직접 임대계약을 체결하는 데다, 연간 4800만원의 임대수익이 기대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진은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 조감도.

최근 미군기지 이전이 본격화한 경기도 평택에 미군 대상 렌털하우스인 대림노블레스타운이 분양 중이다. 미군부대와 직접 임대계약을 체결하는 데다, 연간 4800만원의 임대수익이 기대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진은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 조감도.

경기도 평택이 수도권의 ‘미군 대상 임대주택 투자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미군기지 이전이 본격화하면서다. 부임지에 따라 기지를 옮겨 다니는 군인이 많아지면 임대주택시장이 가장 먼저 활성화된다. 더욱이 평택 미군기지는 규정상 장병 중 70%가 기지 밖에 거주지를 마련해야 한다.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되면 평택에 모두 8000여 가구의 주택 렌털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현재 평택에는 이들 미군과 군무원, 관련 종사자 등을 겨냥한 렌털하우스 공사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런 평택에 미군 대상 렌털하우스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림노블레스타운이 그 주인공이다. 투자자의 관심을 끄는 대림노블레스타운의 매력을 살펴본다.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

㈜대림노블레스는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 5분 이내 거리에서 미군 렌털하우스인 대림노블레스타운을 분양 중이다. 이미 1차와 2차는 분양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3차를 분양하고 있다. ㈜대림노블레스는 미군 렌털하우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시공·분양까지 한 번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문 업체다. 이 같은 일괄 사업 진행 방식의 장점은 분양가 거품을 확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대림노블레스 관계자는 “효율적인 사업 진행으로 사업비 절감이 가능해 타사 대비 분양가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연간 임대수익률 13~15% 예상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은 1차부터 3차까지 전체 28가구로, 전 세대 인테리어를 고객 만족도 1위 기업인 한샘에서 시공한다. 각각의 주택은 앞마당·주차장·바비큐장·와인바 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유럽형 테라스하우스로 건축될 예정이다. 주택 내부에는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식기세척기·소파 등 호텔 수준의 가전·가구를 갖춘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으로 꾸며진다. 가구별로 대지면적 688㎡, 건축면적 251㎡ 규모로 건축된다.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은 가구당 실투자금 2억원 정도면 분양 받을 수 있다. 타사 대비 거품을 확 뺀 착한 분양가와 전 세대 모두 남향 배치로 내국인은 물론 미군의 관심이 뜨겁다. 주택 구입 시 연간 약 4만2000달러의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화로 약 4800만원에 해당하는 수익을 매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는 셈이다. 투자금 대비 실 수익률은 연간 13~15% 정도로 예상된다. 대림노블레스는 향후 미군 대상 렌털하우스 단독주택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210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미군 선호도가 높은 단독형 렌털하우스의 공급 부족에 대비해 테라스와 마당이 있는 전원형 단독주택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8m 도로와 접해 있어 안전하다는 점도 대림노블레스 렌털하우스의 매력이다. 대림노블레스 관계자는 “미군 렌털하우스를 계약할 때는 반드시 단지가 8m 도로에 접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면서 “말로만 하는 공사는 믿어서는 안 되며 현장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지, 아니면 중단됐는지를 계약 전에 본인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과 같은 외국인 대상 임대주택은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제치고 ‘베스트 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갈수록 국내 거주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세입자 관리가 간편하고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해서다. 특히 미군 대상 렌털하우스의 경우 입지나 상품에 따라 매달 400만원대의 1~2년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1순위’ 대상으로 꼽힌다.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의 경우 시행사에서 주택 임대·매매·운영·관리를 대행해 준다. 또 미군 개인이 아니라 미군부대 주택관리과와 계약을 체결하고 월세를 받기 때문에 안전하다. 수요층도 탄탄하다. 영외 거주 미군이나 미군군속·군무원·민간기술자·군인자녀·학교교사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SOFA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미군 주둔이 계획돼 있어 임대도 안정적이다.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점도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가 있다. 이곳에는 2018년 말까지 1만3000명의 미군이 이주 예정이다. 군무원, 군부대 종사자와 일반 근로자, 가족까지 합하면 이주 예정 인구는 4만300여 명으로 늘어난다. 이미 지난 7월 용산·동두천 지역 주한미군 장병 8000명이 이주를 시작했다. 미군 기지 이전에 따른 경제 효과는 18조원, 고용 효과는 11만명으로 추산된다. 주한미군 기지의 평택 이전은 특히 대규모 인구 유입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평택 부동산시장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 공사 현장.

평택 대림노블레스타운 공사 현장.

배후 임대수요, 주변 개발호재 풍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대형 산업단지도 단지 인근에 조성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군기지 예정지 인근 고덕산업단지에 100조원을 들여 반도체단지(289만㎡)를 조성 중이다. LG전자도 진위면 일대 진위2산업단지(99만㎡)에 60조원을 들여 디지털파크(33만㎡)를 조성 중이다. 두 곳의 상주 인원은 각각 4만5000여 명과 2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고덕산업단지 인근엔 계획 인구 13만4680명(5만4500여 가구)의 신도시가 개발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고덕면 일대 1743만㎡에 조성하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다. 여기에다 대학과 첨단산업, 주거 공간이 조성될 삼성브레인시티(483만㎡) 사업도 재개된다. 대규모 차이나타운도 조성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현덕지구 232만여 ㎡의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차이나캐슬이다. 호텔·쇼핑·비즈니스·의료·공연·전시 등으로 이뤄진 복합단지다. 교통망 확충사업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우선 평택~수서 간 고속철도(SRT)가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SRT가 완공되면 평택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평택은 서해복선전철 안중역을 포함해 항만·도로·철도를 갖춘 교통 요충지, 물류 허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림노블레스 관계자는 “단독 주택형 렌털하우스 대림노블레스타운은 이처럼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고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뛰어난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게 매력”이라고 말했다. 대림노블레스타운은 주말은 물론 언제든지 방문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1522-2074
미군 대상 렌털하우스 주요 체크 포인트
□ 시행·시공·분양까지 한번에 직영운영 여부
□ 타사 대비 거품 확 뺀 분양가인지 여부
□ 현장 공사가 진행중인지, 중단됐는지 꼭 확인
□ 말로만 하는 공사는 절대로 믿지 말아야
□ 미군도 빛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남향 선호
□ 8m 도로와 접해 있는지 여부도 꼭 체크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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