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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여자친구 위에 뱀 두 마리 풀어놓고 즐거워한 남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4 17:02
[사진 유튜브 Derekdeso 캡처]

[사진 유튜브 Derekdeso 캡처]

자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아나콘다를 풀어놓고 그 반응을 찍은 남성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부 데릭 데소는 여자친구에게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를 풀어놓고 그 반응을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여자친구가 곤히 자고 있는 방으로 잠입했다. 여자친구의 몸 위에 아나콘다를 올린 남자는 "움직이지마, 아나콘다가 네 몸 위에 있어"라고 경고했다.

잠에서 깬 여자친구는 "아나콘다를 내 몸에서 떼라"며 비명을 질러댔지만 그와 친구들은 그 광경을 웃으며 즐길 뿐이었다. 뱀을 떼어낸 후 남자는 "독이 없는 뱀이었다"며 여자를 위로했지만 여성은 패닉에 빠진 듯 손을 떨며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폭력적이다", "저게 어떻게 남자친구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자를 비난하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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