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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단 하나뿐 … 두 얼굴 가진 '키메라' 고양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4 16:52
[사진 비너스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비너스 페이스북 페이지]

얼굴의 절반은 오렌지색, 나머지 절반은 검은색인 두 얼굴을 가진 고양이 '비너스'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고양이 '비너스'는 태어날 때 부터 얼굴의 절반은 오렌지색, 나머지 절반은 검은색이었다.

양 쪽 눈동자 색깔도 다르다. 한 쪽은 초록색이고 다른 한 쪽은 푸른 빛을 보이고 있다. 이런 신비로운 외모 덕분에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인기다. 비너스의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수는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 비너스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비너스 페이스북 페이지]

비너스의 주인은 "비너스는 길거리에 버려졌던 유기묘였다. 당시에도 비너스는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비너스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비너스 페이스북 페이지]

두 얼굴이 다른 원인에 대해서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오렌지색 털을 발현시키는 유전자가 몸의 특정 부위에서만 자리잡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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