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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려 60㎏ 뺀 여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4 16:21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자신에게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말한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60㎏를 뺀 여자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두 아이의 엄마인 한 여성이 남친이 보란듯이 60㎏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알비나 레인(Alvina Rayne, 32)은 전 남자친구에게 "못생기고 뚱뚱하다"는 모욕적인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레인은 살을 빼서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루에 5000㎉를 섭취하던 식습관을 버리고 저탄수화물 식단을 구성했다.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그는 약 60㎏의 몸무게를 감량할 수 있었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선언했다.

레인은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현재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 그는 온라인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다른 여성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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