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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으로 엎드린 임신부 여자친구 성폭행한 남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4 14:36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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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과 함께 임신부는 소리를 질렀지만 남자친구의 성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진통이 시작된 여자친구를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이스트요크셔에 사는 한 40대 남성은 동거하는 여자친구를 성폭행해 재판에 부쳐졌다.

보도에 따르면 만삭으로 진통이 시작된 여성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 엎드려 있었다. 여자친구를 보고 흥분한 남성은 그대로 성폭행을 저질렀고, 여성은 고통으로 "그만하라"고 소리쳤지만 남자의 성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사건 이후 남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는 성폭행 몇 시간 후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다.

두 사람은 함께 지낸 지 7년이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맡은 검사는 "흥분된다는 남자를 향해 여자는 장난하냐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성폭행을 시도했다"며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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