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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 김성태 "오늘 중 탄핵 찬성 새누리 소속 의원 40명 될 것"

중앙일보 2016.11.24 09:56
비박계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탄핵에 찬성하는 새누리당 의원이 대략 30여 명이 조금 넘었다”며 “오늘 중이라도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40명까지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 나와 “현재 고민 중인 의원은 2, 30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탄핵안 처리 시기와 관련, “국가적인 혼란을 하루라도 빨리 매듭짓기 해해서는 최대한 빨리 처리돼야 하지만 국민 앞에 실상을 알리는 절차가 한 번쯤은 있어야 한다”며 “12월 6일과 7일에 걸쳐 진행되는 국정조사특위 1, 2차 청문회 이후 탄핵안 처리가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 주장에 따르면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안이 처리될 수 있다.

한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이르면 12월 2일, 늦어도 9일까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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