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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비교적 이른’ 금리인상 논의…12월 인상 가능성도

중앙일보 2016.11.24 04:4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1~2일 개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비교적 이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공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블룸버그 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23일(현지시간) 공개된 FOMC 회의록을 인용, Fed 위원들이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것을 전제로 기준금리 인상이 ‘비교적 이른 시간(relatively soon)’에 가능할 것으로 봤다고 보도했다. Fed 회의록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해 회의 후 약 3주 뒤에 공개된다.

이 회의에서 일부 Fed 위원들은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 회의는 다음달 13~14일 열린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0.25~0.50%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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