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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1인당 1억 배상”

중앙일보 2016.11.24 01:15 종합 22면 지면보기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피해자 김옥순(87) 할머니 등 5명이 전범 기업 후지코시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회사가 피해자 1인당 1억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만 12~15세의 어린 나이에 심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이 명백하다”며 23일 이같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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