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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소용량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착즙주스시장 선도

중앙일보 2016.11.24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오렌지·자몽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라벨에는 착즙한 과일의 개수를 넣어 풍부한 영양을 강조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오렌지·자몽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라벨에는 착즙한 과일의 개수를 넣어 풍부한 영양을 강조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를 선보이며 착즙주스시장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선보인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750ml 어셉틱 페트 2종은 ‘농부의 정성과 고집,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긴 신선한 착즙주스’라는 콘셉트로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용량이다.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오렌지·자몽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한 손으로 쥐기 편한 원통형 스타일로, 라벨에는 착즙한 과일의 개수를 넣어 제품에 담긴 과일의 영양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속껍질(펄프셀)이 함유되어 과일을 직접 갈아 마시는 것과 같은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 제품은 미국 플로리다산 생오렌지 10.3개를 착즙한 주스로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 착즙 95%와 속껍질인 펄프셀(Pulp Cell) 5%가 들어있다. 자몽 제품은 스페인산 생자몽 7.8개를 착즙해 달콤 쌉싸래한 자몽 착즙 95%와 펄프셀 5%가 들어있다.

먼저 출시된 750ml 어셉틱(Aseptic·무균충전) 페트에 이어 선보인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240ml 페트 오렌지·자몽 2종은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소포장 형태다.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어 착즙주스 본연의 신선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240ml 페트 오렌지 제품은 플로리다산 생오렌지 3.3개를 착즙한 주스다.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 착즙 95%와 속껍질인 펄프셀(Pulp Cell) 5%가 들어있고, 자몽 제품은 스페인산 생자몽 2.5개 착즙 95%와 펄프셀 5%가 들어있다.

소용량 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 광고(youtu.be/mMeTY2khu8c)도 선보였다. 광고는 농장에서 농부가 과일을 직접 짜서 만든 주스를 소비자가 바로 음용하는 장면으로 구성했다. 파머스 주스바의 제품 콘셉트인 ‘진짜 과실만을 짜서 담았다’는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 오렌지 씨앗이 싹을 틔워 나무로 자라고 농부가 오렌지를 수확 후 착즙하는 모습을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TPA팩 2종(용량 1000ml)을 일부 유통채널에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 선보인 750ml 어셉틱 페트 2종과 240ml 어셉틱 페트 2종 등을 앞세워 모두 6종으로 착즙주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머스 주스바는 외부 공기나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 상태에서 내용물을 담는 어셉틱(Aseptic) 공법으로 생산된다. 유통이나 판매 과정에서 저온 상태를 유지하는 콜드체인시스템(Cold Chain System)을 적용해 신선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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