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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 내 스트리트형 상가+소형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6.11.24 00:02 2면 지면보기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에 조성되는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이노에듀파크 투시도.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에 조성되는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이노에듀파크 투시도.

제주에 처음으로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제주 서귀포시 국제영어교육도시 O-5블록에서 선뵐 예정인 이노에듀파크다. 이노에듀파크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전용면적 25㎡의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앞서 분양한 이노에듀타운과 남영에듀클래스와 함께 약 272m에 이르는 스트리트 상가를 이룬다.

제주 이노에듀파크

2021년 상주인구 2만3000명 넘을 듯

이노에듀파크는 길을 따라 점포들이 줄지어 들어서는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1층 점포에는 서비스 면적으로 테라스를 갖춰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에듀파크가 자리한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는 개발 사업이 순항 중이다.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에 운영 중인 국제학교 3곳을 비롯해, 12개의 영어전용국제학교와 10여 개의 외국교육기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조성이 마무리되면 9000명 학생과 교원 2400명 등 2만3000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돼 일대 상권이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 인근으로 특급호텔·컨센션센터·휴양리조트·테마파크·워터파크·카지노 등을 갖춘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신화역사공원이 건립된다.

대형 복합리조트 신화역사공원 인근

신화역사공원은 내년 부분 개장, 2019년 완전 개장이 목표다. 총 2조9000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때 약 7600명의 직접고용과 41만8529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5성급 호텔과 카지노가 조성되는 에어레스트 시티가 내년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해군 강정기지는 연간 100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찾아오는 민·군 복합항으로 개발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노에듀파크는 상가뿐만 아니라 소형 오피스텔도 함께 들어서 소형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에서 희소성이 크다”며 “오피스텔은 자녀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에서 온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 같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11월 중 문 열 예정이다. 문의 064-901-3611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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