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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문학 토크콘서트 23일 개최 … 고은 시인 참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1 16:02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경기 문학 토크콘서트’가 오는 23일 굿모닝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 콘서트에는 시집 ‘만인보’를 비롯해 15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한 고은 시인이 참가해 문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은 시인의 문학과 삶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끝나면, 팝피아니스트 이권희의 감미로운 피아노 공연이 이어진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기도의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공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 5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경기도민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 사회,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토크콘서트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명지대학교 사학과 한명기 교수, 주호민 웹툰작가와 개그맨 정성호 등이 참여하여 경기도의 여행 및 역사 이야기와 청춘 공감 이야기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천년 역사를 품은 경기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소설 칼의 노래, 남한산성의 저자인 소설가 김훈이 참여해 천년 역사를 가진 경기도와 남한산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한편, 행사 참가 신청은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 상단의 프로그램 문화예술에서 인터넷 접수하거나 중앙컬처스클럽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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