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가족] 혈당 걱정 덜어주는 영양 만점 식단

중앙일보 2016.11.2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안철우·강남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지음 중앙북스, 264쪽, 1만8000원

안철우·강남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지음
중앙북스, 264쪽, 1만8000원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사 가이드북 『하루 한 끼 당뇨 밥상』이 발간됐다.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당뇨병. 체내 혈당은 먹는 음식과 활동량에 따라 수시로 오르내린다. 저자는 당뇨병 치료의 첫걸음은 건강한 밥상이라고 강조한다.

헬스 신간 『하루 한 끼 당뇨 밥상』


채식이 곧 당뇨식이란 공식을 깨고 영양소별로 고루 챙겨 먹으며 혈당 관리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도시락 싸는 법, 외식 메뉴 고르는 법처럼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상황별 식사법 및 레시피를 담았다.

한식과 일식, 양식, 수퍼푸드를 이용한 메뉴를 각각 제시해 건강은 물론 맛까지 고려한 식단으로 꾸몄다. 일본식 교자, 봉골레 파스타, 샐러드 치즈 피자처럼 기존 당뇨식의 틀에서 벗어난 메뉴도 적정한 열량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 수단이 아니라 환자가 당뇨병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