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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카드뉴스] 푸통푸통 타이완, 직접 가봤습니다(2)

중앙일보 2016.11.21 00:01
0. 푸통푸통 타이완 직접 가봤습니다.  (두번째이야기)
1. 드디어 여행 당일입니다.  전날까지 폭풍 근무를 한 저는  퇴근후 부랴부랴 짐을 싸고 반쯤감은 눈으로 공항에 도착했어요.
2.  일단 셀프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붙입니다. (여권과 바우처만 있음 가능하죠!)
3.  그 다음, 자유여행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위해  로밍, 포켓 와이파이, 유심칩 구입 중에 고민했습니다.  로밍=편리함. 비싼가격 와이파이=여러명일 경우 이득. 일정지역을 벗어나면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음 유심칩=가장 저렴. 내 번호가 현지 번호로 바뀜. 한국과 연락하기 어려움  로밍은 비싸서 패스. 유심칩은 현지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언어적)부담감과 번호변경이라는 큰 변수가 있으므로, `포켓 와이파이` 선택!  여행사에서 준 포켓 와이파이 쿠폰을 들고 10% 할인 가격으로 빌렸습니다.
4.  그리고 바로 입국 수속을...  +빠른 출입국을 위한 팁! 자동출입국심사 인천공항 3층 F 카운터 근처에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가 있습니다.  여권과 지문을 등록하고 얼굴 사진을 촬영하면 끝! 한번 등록하면 여권 만료 기간까지는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출입국 심사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자동출입국심사`로 가서 기다리는 시간 줄이세요.
5.  두시간 반을 날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숙소까지 가는 길을 검색합니다.  다행히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네요! 공항 1층으로 내려가 버스 티켓을 구입하고 호텔로 향합니다.
6.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고 타이베이 101 빌딩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출구로 나오자마자 `딘타이펑`이 보이네요. 솔직히 처음엔 그렇게 유명한 식당인줄도 몰랐습니다. tvN `꽃보다 할배`에서 다녀갔었데요.
7. 작은 디자인 문구점과 카페도 있어 소소한 구경하기 좋아요.   밥을 먹고 나니 오후 5시. 야경을 보기엔 애매한 시간이네요.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을까 해서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쓰쓰난춘. 원래 1949년부터 1960년대까지  중국에서 대만으로 건너온 군인들과 가족들이 머물던 숙소랍니다. 건물들이 옛날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갖다대면 사진)
8. 해가 질 무렵, 타이베이 101 빌딩으로 돌아갔습니다.   매표소가 있는 5층부터 전망대가 있는 89층까지 불과 39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로 기내스북 등재  입장권을 미리 예매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계단을 이용해 91층까지 더 올라가  멋진 타이베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어요.
9. 이른 저녁으로 출출해진 저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동먼(Dongmen)에 들렸습니다.  그곳에서 대만인들이 아침 대용으로 많이 먹는다는 `총좌빙`과 대만 하면 빠질 수 없는 `망고빙수`를 촵촵
10. 첫날 일정은 이렇게 마쳤습니다.  이후 일정은 어땠을까요?   마지막 이야기도 기다려주실거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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