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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이 절대 생방송 할 수 없는 이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8 17:56
[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썰전' 녹화 중 추미애 대표가 영수회담을 철회했다는 소식을 듣고 유시민 작가·전원책 변호사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와대와의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추미애 대표가 끝내 영수회담을 철회했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시민은 작가는 "우리가 녹화하는 사이에…"라고 말했고, 전원책 변호사 역시 "그래서 내가 생방송을 하자니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MC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는 각각 "생방송 하면 저도 편해요. 변호사님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변호사님 너무 위험해요"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원책 변호사는 "3분 쉬었다 하자"며 녹화 중단을 요청했고 유시민 작가는 "실컷 얘기했는데 허무해진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정말 생방송 했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댓글로 생방송을 은근히 바라고 있다. '썰전'이 앞으로 어떤 대답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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