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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수능 끝난 수험생 참가 대비 19일 집회 현장에 '학생안전대책반'

중앙일보 2016.11.18 17:15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오는 19일 열리는 4차 촛불집회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당일 현장에 학생안전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지난 12일에 이어 19일에도 집회 현장에서 가까운 종로구 송월동의 교육청 본관에 상황실(02-6973-9880,9884)을 설치하고, 현장에 장학사와 보건교사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집회 현장에는 체육교사 출신 장학사와 구급함을 휴대한 보건교사 등 직원 21명이 학생들의 대열을 따라다니며 안전사고에 대처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른 시·도에서도 고교생들이 상경해 집회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파견하는 장학사들을 위한 현장상황반도 본청 옆의 학교보건진흥원에 설치하기로 했다.

광화문의 동화면세점, 세종문화회관, 교보문고 앞 등 세 곳에 '학생응급처치 자원봉사단'이 설치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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