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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에서 떨어지는 1살 동생 몸 던져 받아낸 소년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8 16:44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높은 탁자에서 떨어지는 1살 아기를 ‘다이빙 캐치’로 받아낸 소년의 영상이 화제다.
 
17일 미국 CBS뉴스는 테이블에서 떨어지는 11개월 동생을 뛰어난 순발력으로 받아낸 소년 요셉(Joseph, 9)의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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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엄마는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주기 위해 잠시 등을 돌린다. 그 사이 아기는 버둥거리다 높은 탁자 위에서 굴러 떨어진다. 아찔한 순간에 어디선가 한 소년이 바람같이 뛰어와 아기를 받아낸다.
 
요셉은 "순간 뭔가가 나를 앞으로 밀어버린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가족은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유튜브에 영상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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