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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나이에 30억원 번 천재 소년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8 16:37
[사진 메트로 캡처]

[사진 메트로 캡처]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2백만 파운드(약 30억 원)의 돈을 번 14세 소년이 화제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메트로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14세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에 사는 하비 밀링턴(Harvey Millington)은 어느 날 작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버지가 자동차세 납부를 잊고 엄청난 가산세를 내는 걸 보고 스티커를 만든 것이다.

소년은 자동차세 만료 기간을 알리는 스티커를 만들었고, 스티커 판매를 통해 약 1억 5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소년의 사업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주변의 땅을 약 6천만원을 주고 구입한 것이다. 이 땅은 토지개발 부지로 선정됐고, 하비는 이 땅을 2백만 파운드(약 30억 원)에 팔았다.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라고 했더니 이렇게 큰 돈을 벌어 왔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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