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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조정석 애드립에 "인생 망칠 뻔했다"고 한 이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8 14:37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쳐]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쳐]

'질투의 화신' 오 간호사의 역할을 했던 배우 박진주(27)가 조정석(35)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박진주가 SBS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촬영하던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MC엄현경은 박진주에게 "요즘 조정석씨 애드립 때문에 인생을 망칠 것 같다고 말한 기사를 봤다"라며 질문을 던졌다.

박진주는 "조정석 선배는 주인공이지만, 나는 조연이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되게 소중해요"라며 입을 열었다.

박진주는 여러 각도로 찍는 시선컷에서 조정석의 웃긴 표정 때문에 난감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박진주는 "시선컷을 찍을 때 저는 진지하게 촬영을 하는데, 조정석 선배는 앞에서 계속 웃긴 표정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에게 "제 연기 인생 망치시려고 그러세요"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진짜 안 할게"라고 대답했다.

박진주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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