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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든 아버지 다리 밑에 버린 자식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8 09:56
[사진 xingnew 캡처]

[사진 xingnew 캡처]

늙고 병든 아버지를 다리 밑에 버린 사연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인민망 등 중국 매체들은 안후이 성 근처 다리 밑에서 가족에게 버려진 할아버지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 xingnew 캡처]

[사진 xingnew 캡처]

할아버지는 다리 밑에서 추위에 떨며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입술은 보라색으로 변해 있었다. 경찰은 즉시 할아버지를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할아버지는 병원에 도착하고 나서도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할아버지가 가족에게 버려진 것으로 파악하고 신원을 조사 중이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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