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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관리 부담 없는 미군 렌털하우스

중앙일보 2016.11.1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저금리 장기화, 베이비부머 은퇴 본격화 등의 여파로 시세차익보다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평택에 주한 미군·군무원·외국인 대상 렌털하우스인 파인힐타운(사진)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10차까지 인기리에 분양된 임대수익형 단독주택 단지다. 동북아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인 k6 험프리게이트에서 약 5분 거리여서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모든 가구에 TV·냉장고·에어컨·식기세척기·소파 등 호텔급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회사가 임대·매매·운영·관리하며 미군 주택과가 계약을 체결하고 월세를 지불한다. 현재 주한 미군은 사병이나 하사관이 거주할 주택은 많지만 고급장교·미군무원·민간기술자 등이 거주할 주택은 부족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SOFA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미군 주둔이 계획돼 있어 임대수요도 안정적인 편이다.

평택 파인힐타운

평택 파인힐타운 분양 관계자는 “매달 400만원대 임대료를 한번에 선불로 받을 수 있다”며 “투자금 대비 실수익률이 13~15%, 임대수익이 연 4400만~5000만원대”라고 말했다. 분양 현장(충남 아산시 둔포면 운교리 101번지 일대)을 방문하면 현재 임대 중인 주택과 임대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22-5052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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