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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 맞은 주사는…‘태반 주사’ ‘신데렐라 주사’”

중앙일보 2016.11.16 21:50


박근혜 대통령의 자문의가 차움의원에서 청와대로 가져간 주사제에 ‘태반 주사’ ‘신데렐라 주사’ 등이 포함됐다고 SBS가 16일 보도했다.

SBS에 따르면 차움의원 의무기록을 확인한 결과 박 대통령의 자문의인 김상만 의사가 가져간 주사제는 ‘라이넥’으로 적혀 있었다. 라이넥은 일명 '태반 주사'로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SBS는 전했다.

SBS는 또 “미국의 가수 비욘세가 맞아서 유명해진 일명 '백옥 주사(글루타치온)'도 처방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피부를 젊게 한다는 ‘신데렐라 주사(치트옥산)’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SBS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청와대 의무실에는 비타민제 외에 태반 주사 등 특수 주사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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