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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에 새누리 김성태 의원

중앙일보 2016.11.16 16:42
여야가 16일 ‘비선 실세’ 최순실(60ㆍ구속)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 위원장은 새누리당 비박계 김성태 의원이 맡기로 했다. 새누리당 간사는 이완영 의원이 맡으며, 이만희ㆍ이혜훈ㆍ장제원ㆍ정유섭ㆍ추경호ㆍ황영철ㆍ하태경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돼 새누리당에서 총 9명이 특위에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박범계 의원이 간사를 맡고 도종환ㆍ손혜원ㆍ안민석ㆍ박영선ㆍ김한정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돼 총 6명이 특위에 참여한다. 국민의당에선 김경진 의원이 간사를 맡고, 이용주 의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정의당에서도 윤소하 의원이 특위 위원을 맡아 여야 각각 9명의 의원이 특위에 참여한다.

여야는 앞서 지난 14일 총 18명의 위원들이 참여하는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국정조사 특위안은 17일 본회의에서 최순실 특검법과 함께 처리 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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