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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 '현빈 반짝이 츄리닝' 입고 '길라임' 만나러 가자

중앙일보 2016.11.16 16:36
오는 19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3차 촛불집회의 드레스코드는 '현빈' 스타일이 될 것 같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입어서 화제가 됐던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빌려주는 상품이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 의원 방문 때 '길라임'을 가명으로 썼다는 JTBC 뉴스룸의 보도 이후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수많은 풍자가 촛불시위 복장까지 발전한 것이다.

한 누리꾼은 "이번 주말 집회에는 시크릿가든 주제곡을 '떼창'하자"고도 했다.

시크릿가든의 주제곡(제목 '나타나')은 '왜 내 눈 앞에 나타나, 왜 네가 자꾸 나타나…'로 시작되는 인기곡이다.

드라마 속에서 현빈과 하지원은 각각 김주원, 길라임이란 인물을 연기했다.

온라인에선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를 낭독한 현빈을 바라보는 박 대통령의 '애틋한 눈빛'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김주원씨, 저예요. 길라임…'이란 제목이 붙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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