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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실용화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6 14:10
2016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2016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 국민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지난 11월 14일(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A홀에서 진행되었다.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의미하는 ‘캡스톤’은 1·2학년 때 배운 전공지식을 토대로 고학년 때 팀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실용화하자는 취지로 국민대학교의 교육철학인 ‘실용주의’와도 일맥상통한다.
 

국민대, 2016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이번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자동차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등 이공계열 뿐만 아니라 경영정보학, 광고학, 성악 등 다양한 전공이 참여햐여 인문사회·예체능계 전 분야에서 총 87개의 기발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경쟁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다학제간 캡스톤 디자인, Microsoft Creative Talent Track, 창업연계융합종합설계 등 지난 1년간 노력했던 최신 기술과 성과를 교수진, 산학협력 가족회사 임원, 변리사 등 심사위원들 앞에 선보였다.

대상은 기계구동장치를 설치하여 영유아의 수면을 돕는 인형을 제작한 경영정보학부 <상쾌한 아침> 팀이 수상하였다. 김건우(경영정보학부 4학년) 학생은 “사람이 들숨·날숨으로 호흡하는 것처럼 4초주기를 두고 수축과 팽창을 병행하는 인형을 통해 영유아의 심리안정과 수면을 돕고자 디자인하였다”며 “고안한 제품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홍재 부총장(LINC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이공계열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디자인의 활성화를 위해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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