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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이 사람이 김태희" '길라임' 파문에 '이정현빈' 된 이 대표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6 11:26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15일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에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이용했다는 보도 이후 각종 패러디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동시에 대통령의 ‘충신’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패러디도 화제가 되고 있다.
 
길라임은 지난 2010년 방영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이 연기한 여주인공의 이름이다. 당시 하지원의 상대역으로 현빈이 호흡을 맞췄다.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면 이정현은 현빈이 아니냐“며 이정현과 현빈을 합친 ‘이정현빈’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만들었고 이 사진은 SNS상으로 퍼져나갔다. 극중 김주원(현빈 분)이 입었던 트레이닝복과 이정현 대표를 합성한 사진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저한텐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라는 인터넷 뉴스에 달린 댓글도 큰 반응을 얻었다.

'시크릿 가든'의 OST 김범수의 '나타나' 곡과 함께 박 대통령과 이정현 대표를 패러디한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우리 근라임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는 제목의 패러디 게시글도 등장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정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5%에 대해 “노력에 따라서 회복될 수 있는 지지율”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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