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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수험생들 수능 잘 보길” 자필 편지 눈길

중앙일보 2016.11.16 11:20
황교안 국무총리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수험생 격려 편지. [사진 황 총리 페이스북]

황교안 국무총리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수험생 격려 편지. [사진 황 총리 페이스북]


황교안 국무총리가 페이스북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격려 편지를 올려 화제다.

황 총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필 편지를 스캔한 형태의 그림파일로 수험생 격려편지를 올렸다. 편지에서 황 총리는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여러분에게, 그간의 노력과 정성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험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황 총리는 이어 “페친 여러분도 주변의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6년 11월 16일 국무총리 황교안”이라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공안 수사의 교과서라 불릴 정도로 ‘열공’을 했던 인물이기도 했다. 동아일보 지난해 5월 22일자에 따르면, 서영제 전 대구고검장은 “함께 근무할 때 새벽 2, 3시까지 일한 다음 날도 가장 먼저 출근해 국가보안법을 공부하던 황 후보자의 모습이 생각난다”고 회고한바 있다.

황 총리의 저서로는 집회시위법 해설, 국가보안법, 법률용어사전(공저), 국가보안법 해설 등이 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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