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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순입니까?" 박 대통령 '길라임' 가명 … 패러디 12가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6 10:20
15일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썼다고 보도했다. 길라임 가명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SNS상에서 각종 패러디를 만들어내고 있다.
 
길라임은 2010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연기한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이다. 하지원의 상대역은 극중 재벌 2세 김주원(현빈 분)이 맡았으며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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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박대통령은 2011년 초부터 차움을 이용했다. 당시 대선주자였던 박 대통령은 차움에서 헬스클럽과 건강 치료를 주로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 상황을 패러디하는 모습이다.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는 발언을 이용하거나 드라마 속 인물들을 합성하는 사진을 만들어 공개되기도 했다.

1. "이러려고 시크릿가든 찍었나"
[사진 @yeokbo 트위터]

[사진 @yeokbo 트위터]

2. 시크릿가든 포스터 패러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3. "이러려고 그게 최선이냐 물었나" 
4. "이러려고 길라임 몸 빌렸나" 
5. "그게 최순입니까? 확siri해요?" 
6. 김주원을 바라보는 길라임의 눈빛 
7. "내가 진짜 길라임이야" 
8. "다음은 '태양의후예'?" 
9. "나같으면.." 
10. 2046년 예상 반응 
11. "퇴진하면.." 

12.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자괴감이 들었나?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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