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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길라임 평행이론…"아버지 잃은 대역배우?"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6 10:05
[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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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차움의원을 이용하며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네티즌들은 길라임과 박 대통령의 평행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길라임은 2010년 유행했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이다.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길라임의 공통점을 예로 들며 비슷한 점이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1. 대역 배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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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길라임은 와이어 등을 사용해 액션 연기를 도맡는 대역 배우이다. 박 대통령 역시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꼭두각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2. 아버지를 잃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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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길라임은 어릴 때 아버지를 잃고 친구에 의존하는 삶을 살았다. 박 대통령 역시 아버지를 어린 나이에 잃고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는 모습을 보였다.


3. 영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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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크릿가든'은 주인공 사이에 영혼이 바뀌는 스토리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영혼과 관련된 발언을 자주 해 왔다. 네티즌들에게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다.


4. '라임'이란 이름의 숨은 뜻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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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임'의 뜻은 옷벗을 라(裸)에 생각할 임(恁)으로 '옷 벗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국민들이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뜻이다.

네티즌들은 관련 게시물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트리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이러려고 시크릿가든 찍었나 자괴감 들어", "길라임씨 이게 최순입니까? 순실합니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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