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중공업 주가, 사업 분할 결정 소식에 상승 출발

중앙일보 2016.11.16 09:29
현대중공업 주가가 사업 분할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8.6%(1만2000원) 오른 15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중공업은 사업 분할과 분사를 통해 회사를 6개로 나누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사업 구조를 조선·해양·엔진과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서비스 등 6개 부문으로 나눌 계획이다. 회사 분리 시점은 내년 4월 1일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중공업의 회사분할 결정이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하고 목표주가를 22만5000원으로 올렸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