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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

중앙일보 2016.11.16 01:22 종합 21면 지면보기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6(Game & Trade)’가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8년째 지스타를 개최해 게임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53개사가 2719개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 35개국 617개사 2567개 부스보다 늘어난 것이다.

이 행사는 국내외 게임기업의 신작 게임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게임산업 토론회, 채용박람회, 게임대회, 게임과 융합된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한 다양하고 새로운 경향의 게임이 선보인다. 또 게임전문 온라인 채널 ‘트위치’가 전 세계에 현장 생중계를 한다.

부산에서는 이번 행사에 38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가상현실 클러스트관을 선보인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을 세계적인 게임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지스타를 세계 3대 게임쇼로 성장할 수 있게 집중 투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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