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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대만 대표 간식 ‘누가캔디’ 공식 수입

중앙일보 2016.11.16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대만에 가면 꼭 사야할 필수 쇼핑리스트 중 하나인 슈가앤스파이스(SUGAR & SPICE·糖村)의 누가캔디를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최근 인큐인터내셔널에서 대만의 대표적 상품인 누가캔디를 공식 수입한다고 밝혔다.

인큐인터내셔널

슈가앤스파이스의 누가캔디는 대만 여행객의 입소문을 통해 국내서도 많이 알려진 제품이다. 현재 대만 내에서 슈가앤스파이스 매장이 26개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올해 인터넷 조사 결과 대만 여행 기념품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만 여행객을 통해 구입하거나 해외직구로 구입하면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고 상품 파손이 우려됐던 것과 달리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질검사를 통해 인증을 완료하고 공식 판매하게 됐다. 국내에 출시된 상품은 부드러운 맛의 ‘프렌치’ 카라멜마끼야또의 맛을 지닌 ‘토피’ 제품이며 ‘딸기맛’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가수 비도 웨이보에 슈가앤스파이스를 언급했고, 배우 송중기도 슈가앤스파이스 상품을 들고 다니는 것이 목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누가는 크게 달걀흰자를 거품 내 시럽과 섞는 화이트누가와 달걀흰자가 들어가지 않는 갈색누가인 누가틴으로 나뉜다. 화이트누가는 설탕·꿀 등에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를 섞어 다양한 느낌의 누가를 만들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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