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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16기 해외봉사단, 라오스서 6박7일 인류애 실천

중앙일보 2016.11.16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한국자유총연맹은 2001년부터 대학생봉사단을 해외에 파견했다. [사진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은 2001년부터 대학생봉사단을 해외에 파견했다. [사진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글로벌리더연합 제16기 해외봉사단을 라오스에 파견해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이번 해외봉사단에는 대학생 6명과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 의료진 6명 등 12명이 참여한다.

제16기 해외봉사단은 22일 출정식을 갖고 6박7일 일정으로 라오스의 논싸완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개·보수 및 책걸상 수리, 벽화 그리기, 우물 파주기 같은 노력봉사 ▶한글·미술·음악·체육 등 교육봉사 ▶스포츠닥터스 의료진과 코이카 아동병원 무료 진료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연맹 대학생 글로벌리더 회원들 중에서도 많은 국내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준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해외봉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해외 자원봉사와 관련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류애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자유총연맹은 인성 함양, 봉사정신, 특별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의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 속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밝고 역동적인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UN에서 특별협의지위(ECOSOC)를 획득한 NGO단체로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제16기의 글로벌대학생봉사단을 배출했으며 캄보디아·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서 매년 1~2 차례의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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