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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자율출퇴근제, 사내 어린이집, 가족 봄나들이 … 삼성이 운영하면 사원복지제도도 달라집니다

중앙일보 2016.11.16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에스원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고자 사내 모델 컨테스트를 시작했다.

에스원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고자 사내 모델 컨테스트를 시작했다.

삼성은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로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자율출퇴근제는 일주일에 총 40시간 안에서 근무시간을 스스로 조절해 업무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했으며, 임직원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전국 사업장별로 사내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또 직원의 건강을 위한 건강한 식단도 제공해 영양과 건강을 골고루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건강에 필요한 운동을 위해 사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직원 가족을 위한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회사 만들기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 생활밀착형 사원복지
근무시간 스스로 조절해 능률 높여
육아휴직 자녀 연령 '만12세' 상향
취미활동 위한 다양한 동호회 지원
사내 피트니스·심리상담 센터 운영

◆삼성전자, 자율적 근무 환경 워크스마트 캠페인=삼성전자는 ‘워크스마트(Work Smart)’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우수한 인재가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효율적인 근무로 업무 성과를 극대화하는 자율 출근제를 지난 2009년부터 도입했다. 자율출근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임직원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 하루 8시간을 근무하는 제도다.

2015년부터는 자율 출근제를 확대해 ‘자율출퇴근제’로 발전시켜 1일 4시간 이상, 1주 40시간 이상 근무 내에서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자율출퇴근제를 2012년부터 시범운영했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난해에는 생산을 제외한 전 직군으로 제도를 확산했다. 또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를 2011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등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과 공간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전자, 협력회사 임직원 가족과 지역주민이 삼성디지털시티(수원)에서 중국기예단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전자, 협력회사 임직원 가족과 지역주민이 삼성디지털시티(수원)에서 중국기예단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각 사업장의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개선해 수원·기흥 등 녹지와 사무공간이 어우러진 대학캠퍼스와 같은 글로벌 업무 단지로 조성했다.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은 ‘삼성 디지털 시티’, 기흥 사업장은 ‘삼성 나노 시티’ 등으로 부르고 있다. 디지털 시티는 생태공원, 생동감 파크 등 체험형 조경 공간을 조성했으며, 마사토구장, 풋살장을 신설하고, 부서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BBQ 시설이 설치됐다.

젊은 임직원이 선호하는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을 입점 시키고, 사내 식당의 메뉴도 다양화했다. 또 어린이집 규모도 확대하고 사내 자전거 운영시설도 늘려가고 있으며, 임직원을 위한 문화 행사도 활성화해 사내에서 연극·뮤지컬·클래식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시티 내 지상공원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된 ‘센트럴 파크’를 조성해 임직원이 재충전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전국 사업장에 모두 12개 어린이 집 운영 중=삼성전자는 임직원이 취미생활을 통해 다양한 소양을 습득하고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내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레포츠, 문화와 예술, 재능나눔 분야 1956개의 동호회가 개설되어 있으며 약 7만여 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 활동은 회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초청 공연’ ‘지역사회 동호회 스포츠 교류전’ ‘장애인 시설 방문공연’ 등 지역사회 공헌, 소외계층 지원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정신건강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 목적으로 사내 14개 전문상담센터와 8개의 마음건강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상담진으로 구성된 전문상담기관이며 마음건강클리닉은 정신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부부·자녀·직장생활·대인관계·고충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1:1 상담과 치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서울·수원·구미·광주 등 전 사업장에 총 1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여사원 육아휴직이 가능한 자녀 연령은 법적기준으로 현재 만 8세인데, 자체적으로 만 12세로 상향조정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육아휴직을 2년간 분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난임 시술이 필요한 여직원을 대상으로는 난임휴직제도 실시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 여성과 임산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편안히 쉴 수도 있으며 유축기 등을 구비해 놓아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출산 시 전 임직원에게 출산 선물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사내 소통 채널인 ‘삼성전자 라이브’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칼럼리스트를 운영해 임직원 가족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또 매년 5월 5월 어린이날에는 전국에 소재한 삼성전자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에게 개방해 놀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변신시킨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는 삼성전자와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 등 역대 최대 규모인 6만3000여 명을 초청해 캠퍼스 전체를 개방하는 ‘2016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가족사랑’을 테마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는 ▶삼성노래자랑, 카니발 퍼레이드, 중국기예단 등 12개의 야외 공연 ▶전통혼례·놀이, 클래식카 모터쇼, 헬기 등 9개의 체험·전시 ▶사생대회·백일장·연날리기 등 4개의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삼성디스플레이, 생활밀착형 복지로 근무 만족도 높여=삼성디스플레이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직원에게 하루 세끼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매 끼마다 약 10여 개 정도의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건강을 위한 헬스식단도 제공해 영양과 건강을 골고루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먹는 것만큼이나 건강에 필요한 활동은 운동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각 캠퍼스마다 전문 트레이너를 갖춘 사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내 병원과 한의원 그리고 근골격계질환 예방센터도 운영 중이다. 강북삼성병원 소속 의료진이 내과·외과·피부과·안과 등 진료를 담당하며, 물리치료실·방사선실·임상병리실 등 고사양의 장비를 갖춘 검사실을 사용해 진단과 회복에 대한 신뢰도도 높다.

이 밖에도 임직원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사내어린이ㅈ집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미용실·휴대폰AS센터·택배보관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회사 안에서도 편리하게 개인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농구장·야구연습장·족구장·탁구대 등 임직원이 틈틈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이 캠퍼스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캠퍼스 주변으로 숲길을 따라 건강 산책로를 조성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했다. 일주일에 총 40시간 안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하루에 최소 4시간 이상만 근무하면 된다. 가장 컨디션이 좋은 시간을 선택해 업무를 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업무 성과도 좋아지고, 사용하는 직원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러운 출퇴근 문화로 정착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직원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오거나, 오전에 개인 업무를 봐야 할 때 시간적 자유로움 덕분에 직원 만족도가 높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위해 단계별 어학강좌, 부서별 학습조직세미나, 외국어 스터디그룹과 동호회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운영=삼성화재는 지난 2013년부터 홈런(home run)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면 전산 셧다운이 안내되고, 6시30분부터 전산이 정지되며 퇴근 유도 방송이 나온다. 지난 4월부터는 금요일에도 오후 7시에 홈런(home run)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0년부터는 임직원의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 가족관계 및 대인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누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의 출산·육아 부담을 덜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 을지로 본사 옆에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탄력근무 시간제와 업무량 조정, 휴식과 수유를 위한 휴게실,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여성 상담사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미니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미니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증권, 임직원 커뮤니티 ‘행복마루’ 운영=삼성증권은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열정이 넘치는 문화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직원간의 칭찬과 격려, 환영 등을 나누는 ‘애(愛)너지 타임’을 운영 중이다.

삼성증권은 매년 5월에는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와 부모님 일터 둘러보기 등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부모님을 모시고 1박2일로 공연관람과 회사투어 프로그램을, 지난해에는 임직원 자녀 120명을 초청해 ‘영어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파주영어마을에서 2박3일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과 야외게임 등으로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매월 ‘수요데이트’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이벤트와 가족이 함께하는 자매마을 방문체험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 중이다.
삼성디지털시티 북카페를 방문한 임직원이 도서를 검색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북카페를 방문한 임직원이 도서를 검색하고 있다.

◆삼성생명·삼성카드, 힐링체험과 가족 이벤트 실시=삼성생명은 지난달 16일 경기도 양평에서 임직원 가족과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생활과 일에 지친 임직원과 가족을 위해 기획된 힐링체험으로, 사내게시판 응모를 통해 선발된 다섯 가족(21명)이 참여해 끈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삼성, 임직원 가족도 챙기는 복지
삼성화재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오후 6시 전산 셧다운, 퇴근 유도
삼성증권 매년 5월 자녀 영어캠프
삼성카드 1년 4회 가족이벤트 행사


삼성카드는 1년에 4회 직원 가족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계절에 맞는 테마에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격의 없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봄에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여행을 진행한다. 임직원과 부모 20쌍을 초청해 3박4일 해외여행을 함께 하는 행사다. ‘아주 특별한 효도여행’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여름에는 초등학교 입학자녀의 가족을 캐리비안베이로 초청하는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캐리비안베이’를 진행한다. 자녀들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해 추억을 선사한다.

가을에는 가족 캠프 행사를 진행한다. 2일 동안 가족 캠프에는 봉사활동, 가족 소통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가족이나 참가 임직원이 뜻 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에는 직원 자녀를 위한 스키캠프를 연다. 캠프 프로그램은 직원 자녀들끼리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삼성카드는 다양한 사내 여성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삼성카드는 모유수유 및 임산부의 휴식 등을 위해 사내에 모성보호 공간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임신한 여직원에게는 임산부의 모성보호에 필요한 전자파 차단 앞치마, 명패 등을 지급하고 있다. 또 임산부의 모성보호 강화를 위해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출산선물 지급 및 난임 휴직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사내 독서 커뮤니티 ‘행복한책’ 회원이 글쓰기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사내 독서 커뮤니티 ‘행복한책’ 회원이 글쓰기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다양한 제도로 일·가정 양립 지원=삼성자산운용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패밀리데이는 수요일을 야근 없는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독려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을 지원한다. 패밀리리브는 연 1회 연속 5일 이상 휴가를 의무 사용하는 제도로, 장기휴가를 통해 재충전 시간을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 외 육아기 출근시간 조정제 확대, 육아휴직 기간 연장(1년 → 2년) 등 육아기 임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 업무 특성상 직무 스트레스가 많은 임직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주 1회 심리상담사가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임직원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임산부를 위한 탄력근무 시간제, 휴식과 수유를 위한 모성 휴게실 등을 운영 중이다. ?

삼성화재는 임산부를 위한 탄력근무 시간제, 휴식과 수유를 위한 모성 휴게실 등을 운영 중이다. ?

◆에스원, 임직원 심리상담센터 ‘마음나눔터’ 운영=에스원은 직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지난 2008년 심리상담센터를 설립했다. 타 회사의 심리상담센터가 직원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에스원 심리상담센터 ‘마음나눔터’는 임직원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평소 갖고 있던 고민을 편히 털어놓을 수 있는 마음의 쉼터다.

임직원의 스트레스 관리, 가족관계 등 개인 차원의 상담은 물론 경력개발, 역량강화 교육 등 업무 지원 차원의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또 전국 사업장에 있는 임직원의 고민을 듣고자 전국 사업장을 순회하며 출장 상담을 하고 있고 전화상담·이메일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에스원 특성상 임직원이 전국 사업장에 나뉘어 배치되어 있고 현장 출동요원이 많고 3교대 근무를 하는 등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2014년, 임직원 소통 공간으로 사내 SNS채널 ‘두잉두잉’을 개설했다. 현재 임직원 6000여 명, 약 99%가 가입되어 있다.

에스원은 임직원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고자 사내 모델 콘테스트를 2015년 시작했다. 에스원 모델로 선발되면 회사의 얼굴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어 총 260여 명이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관심도 높았다. 4000여 명의 임직원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8명이 에스원 모델로 선발됐다.
에스원은 매년 방학 기간에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글로벌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원은 매년 방학 기간에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글로벌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원은 매주 수요일은 추가근무가 없는 가정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주일 중에서 수요일 하루만큼은 일찍 귀가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에스원은 저녁 6시가 되면 사내 시스템 운영이 종료되고 건물 내에 조명이 모두 꺼진다. 그리고 임직원 대표가 각 부서를 방문하며 임직원의 퇴근을 독려한다. 또 매년 방학에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제일기획, 여성 임직원 복리후생에 노력=제일기획은 임직원 중 여성 비중이 45%에 이른다. 특히 육아나 자녀 교육에 관심도가 높은 과장급 이상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이 35%가 넘는다. 제일기획은 임직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여성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일기획은 자녀에게 부모가 일하는 회사를 소개하고, 1 2 광고 촬영 현장 견학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제일기획은 자녀에게 부모가 일하는 회사를 소개하고, 1 2 광고 촬영 현장 견학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 2008년 직장어린이집 ‘아이제일 어린이집’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아이제일 어린이집은 창의적이고 안전한 어린이집을 지향하고 있다.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인 ‘주니어제일러스데이’ 행사는 대표적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자녀에게 부모가 일하는 회사를 소개하고, 광고 촬영 현장 견학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임직원과 자녀 간의 소통과 유대를 돕고 있다. 이 밖에도 자녀교육 세미나,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워킹맘 간담회’, 사내 심리상담센터 휴(Hyu)를 통한 가족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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