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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창문 열면 제주의 푸른 바다가 품속으로 … 찾는 사람들 많겠네!

중앙일보 2016.11.16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2330-9번지에 레지던스 오피스텔 ‘중문 오션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0.59~43.12㎡, 총 366실 규모로 전?측면부 3면은 바다를, 후면부는 한라산을 바라보는 조망을 갖췄다. [사진 중문 오션 클라우드]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2330-9번지에 레지던스 오피스텔 ‘중문 오션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0.59~43.12㎡, 총 366실 규모로 전?측면부 3면은 바다를, 후면부는 한라산을 바라보는 조망을 갖췄다. [사진 중문 오션 클라우드]

산과 바다를 좋아하는 이에겐 제주도 이상의 곳이 없다. 그래서인지 제주에선 숙박 및 임차 수요가 여전히 ‘핫’하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 분양

전·측면 3면 바다, 후면 한라산 조망
해발 83m 높이, 탁트인 경관 보장
관광지 가깝고 인근 혁신도시 개발
안정적 임대수익에 시세차익 기대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전국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제주도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10.10%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서울(5.14%)과 경기(5.49%) 등 수도권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2위인 강원(8.89%)과도 격차가 벌어졌다. 대부분 지역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를 보인 올 상반기에 거의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3면 바다 조망권 확보, 가전·가구 풀옵션
제주 지역 내에서는 서귀포시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PNS개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서귀포시의 오피스텔 매매건수는 총 67건으로 전년 동기 24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거래가 총액 역시 9억3497만원에서 116억 6313만원으로 1147% 급등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제주시의 매매건수는 248건에서 189건으로, 실거래가 총액은 326억여 원에서 247억여 원으로 감소했다.

제주도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제주도민은 물론 외지인들도 환금성이나 수익률 면에서 서귀포시를 눈여겨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문관광단지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고 다방면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임대 수익은 물론 지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세 차익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제주도 내 1~2인 가구의 증가세도 호재다. 2015년 기준 제주도의 가구당 인구수는 2.41명을 기록했다. 이 중 비즈니스 목적의 젊은층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와 가치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PNS개발은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2330-9번지 일원에 레지던스 오피스텔 ‘중문 오션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0.59~43.12㎡, 총 366실 규모로 전·측면부 3면은 바다를, 후면부는 한라산을 바라보는 조망을 갖췄다. 해발 83m(건물 30층 높이) 높이에 들어서기 때문에 중문 앞바다 조망은 방해받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대지의 경사를 고려해 각 실을 배치했기 때문에 지하층에서도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실 내부에는 시스템 에어컨과 냉장고·인터폰 등 빌트인 브랜드 가전·가구가 풀옵션으로 구축돼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의 특징인 취사(인덕션)와 세탁(세탁기) 시설도 완비했다. 평면 구조 설계 및 수납공간 구성 등에도 특별히 공을 들였다. 최근 분양한 레지던스들의 전용률이 45~59%인 것에 비해 중문 오션 클라우드의 전용률은 65.86%이다. 실사용 공간이 훨씬 넓다.

부대시설 구성에도 실속을 추구했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 커뮤니티 센터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코인 세탁실, 편의점 등 선호도 및 이용률이 높은 시설 위주로 조성된다. 이 밖에도 무인 택배 보관함, 24시간 경비 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제주도 최대 규모 부영복합리조트 가까워
중문 오션 클라우드는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및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제주남부권에 위치해 있다. PNS개발 관계자는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는 ‘서귀포혁신도시’가 개발된다. 서귀포혁신도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국립기상연구소·공무원연금공단·국토교통인재개발원·재외동포재단·국세공무원교육원 등 9개 공공기관의 새로운 본거지가 될 예정이다. PNS개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약 2만 명의 정주 인구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교육생·연수생 등 예상 방문객수도 연간 20만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해군 제주기지와 크루즈항이 함께 조성되는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강정미항)도 2017년 7월 개항을 앞두고 있다. PNS개발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에만 총 12척의 크루즈선이 177회 입항할 예정”이라며 “제주 신공항,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으로 유입되는 관계자 및 종사자, 체류자 등 다양한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는 해발 83m 높이에 들어서기 때문에 중문 앞바다 조망은 방해받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는 해발 83m 높이에 들어서기 때문에 중문 앞바다 조망은 방해받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중문관광단지내 휴양단지 개발도 주목된다. 지난해 7월 오픈한 ‘부영 호텔&리조트’는 제주도 특급 관광호텔로 262실 규모의 호텔과 187실 규모의 리조트가 운영 중이다. 총 사업비 1조7000억원 규모의 부영 호텔&리조트는 2019년 호텔 4개 동과 부영랜드(워터파크·승마장·면세점·카지노 등)를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PNS개발 관계자는 “이들 부지와 중문 오션 클라우드의 거리가 불과 1㎞에 남짓해 도보권 내에 집을 마련하려는 직원들의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면서 “중문관광단지 너머 예래동 일원에 조성되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라고 말했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는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하고 천마종합건설에서 책임준공한다. 중산간로와 일주로를 통해 서귀포 시내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30m 도시계획도로(인도 포함 4차선)가 조성될 예정이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영동대로 645(강남구 삼성동 58-4)와 제주시 한라대학로 37(노형동 3813-10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서울 02-542-7440, 제주 064-744-7410.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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